
전청조는 논란 초기 성별과 신분을 속이고 주변 사람을 속여 수천만 원 정도의 이득을 취했다는 정도로 알려졌었습니다. 그래서 그 정도로 어떻게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며 남현희에게 고가의 선물을 줄 수 있었는지 의문이 남았습니다. 그래서 전청조도 대중이 언급하는 사람이 자신이 아니라고 논란에 선을 그을 수 있었던 것이죠. 실제 전청조에게 재력이 없었다면 남현희가 속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. 그런데 오늘 드디어 전청조의 재력이 어디서 비롯됐는지 그 실체가 밝혀졌습니다. 사실 전청조는 고등학교 시절 말관리를 배웠다고 합니다. 고등학생 신분으로 인터뷰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 이 경험을 승마는 상류층의 스포츠로 여겨지기에 자신의 신분을 속이는 도구로 이용한 것입니다. 그 외에도 전청조는 남현희를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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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10. 27. 12:00